김민석의 보험뉴스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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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읽어주는 남자 4월 27일(화)

"자동차보험 갱신은 금융상품 권유, 실손 갱신은 권유 아니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4266316Y

 

"자동차보험 갱신은 금융상품 권유, 실손 갱신은 권유 아니다"

"자동차보험 갱신은 금융상품 권유, 실손 갱신은 권유 아니다", 경제

www.hankyung.com

한번은 읽어보셔야 할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전체적인 결론은 탁.상.행.정

이네요.

 

'금소법 한 달' 금융당국 "애로사항 58건 해결"

cm.asiae.co.kr/article/economy-all/2021042610032584225

 

'금소법 한 달' 금융당국 "애로사항 58건 해결"

"보험상품의 경우, 금융상품 권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새로운 보험계약 체결을 목적으로 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통상 매년 보험사가 계약 갱신여부를 확인

www.asiae.co.kr

아무리 돌아봐도 해결이 안된 것 같은데..

헐...

 

외화보험 규제강화 추진에…뿔난 보험업계

www.mk.co.kr/news/economy/view/2021/04/401840/

 

외화보험 규제강화 추진에…뿔난 보험업계

금융당국, 위험헤지 비용 등 보험사 전가로 상품 존폐위기 소비자가 비용부담 떠안을수도 30~50대 가입자 압도적인데 포트폴리오 다변화 기회막아 암참, 금융위에 항의 서한

www.mk.co.kr

다른 것은 미국말 잘 듣던데..

이번은 어찌 할 지 궁금하네요.

 

중대형 생보사 작년 설계사 정착률 38%...한화·미래에셋 50%대, 오렌지라이프·농협 20%대

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187

 

중대형 생보사 작년 설계사 정착률 38%...한화·미래에셋 50%대, 오렌지라이프·농협 20%대 - 소비자

국내 상위권 15개 생명보험사의 지난해 신규 등록 보험설계사 1년 정착률이 40%를 넘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생보사들이 지난해 뽑은 설계사 가운데 60% 이상이 이직을 한 셈이다.국내 최

www.consumernews.co.kr

이제는 아무래도 보험업계 정착률을 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꼭 한 회사에 오래있다고 해서, 고객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3)-끝]카카오·네이버 가세…디지털 보험 전쟁 본격화

www.fntimes.com/html/view.php?ud=202104241809395966dd55077bc2_18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3)-끝]카카오·네이버 가세…디지털 보험 전쟁 본격화

[ 기사 싣는 순서 ]① 국내 최초 디지털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② 1호 디지털손보사 캐롯손보③ 카카오·네이버까지…디지털 보험 경쟁 격화금융위원회에서는 보험산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www.fntimes.com

그래도 결론은 '사람'입니다.

사람없는 플랫폼 사업의 결말은 결코 맑지 않을 것 입니다.

 

[로터리]보험감독의 균형이 필요한 이유
www.sedaily.com/NewsVIew/22L8082NIZ

 

[로터리]보험감독의 균형이 필요한 이유

여러 차례의 금융위기를 통해 정착된 지금의 금융감독은 금융시스템의 안정과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소비자를 보호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하지만 건전성 감독과 소비자 보호

www.sedaily.com

좋은 시각인 것 같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IFRS17 시행 앞두고 암보험 줄줄이 출시, 왜?

www.metroseoul.co.kr/article/20210422500432

 

IFRS17 시행 앞두고 암보험 줄줄이 출시, 왜?

보험사 암보험 출시 현황. /각 사 보험사들이 암보험을 줄줄이 출시하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전 실적을 늘리기 위해 수요가 높은 암보험을 집중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www.metroseoul.co.kr:443

결론은 마진이 높고 판매하기 쉬운 상품을 통해서

자본을 확충하기 위함이겠죠?

 

우리은행, 마이데이터로 보험시장 대처…보장분석서비스 추진

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39891

 

(영상)우리은행, 마이데이터로 보험시장 대처…보장분석서비스 추진

우리은행이 보장분석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보험사 신사업 영역으로 여겨지는 서비스로, 지주사인 우리금융지주(316140)가 보험 계열사를 보유하지 않은 상황에서 비대

www.newstomato.com

은행권도 뛰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긴장속에서 Myway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사이드 스토리]2년째 발 묶인 AI 보험설계사, 언제쯤 빛볼까

news.bizwatch.co.kr/article/finance/2021/04/23/0013

 

[인사이드 스토리]2년째 발 묶인 AI 보험설계사, 언제쯤 빛볼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험설계사 일명 'AI보험설계사'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지 2년이 흘렀지만 서비스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본래 지정 후 2년 내 성과를 입증해야 서비

news.bizwatch.co.kr

쉽지 않다에 한표 던져봅니다.

보험 설계란 자고로 설계사의 혼이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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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7. 09:48


POST : 보험업계 뉴스 읽어주는 남자

보험뉴스 읽어주는 남자 4월 22일(목) 편

[김진수의 보험 인사이트]금소법 이후 보험에 남겨진 과제②

news.bizwatch.co.kr/article/finance/2021/04/16/0046

 

[김진수의 보험 인사이트]금소법 이후 보험에 남겨진 과제②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은 보험을 포함한 다수의 금융상품에 적용된다. 금융권에 소비자를 보호하는 법률을 따로 제정한 이유는 무형의 계약만으로 돈이 움직이고 관련 피

news.bizwatch.co.kr

시리즈 기고입니다.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달러보험 손보는 금융당국, 소비자선택권 침해 논란

news.mt.co.kr/mtview.php?no=2021042014143499925

 

달러보험 손보는 금융당국, 소비자선택권 침해 논란 - 머니투데이

금융당국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며 급성장한 외화보험(이하 달러보험)을 대대적으로 손 본다. 환율의 변동성이 큰 만큼 소비자보호 차원에서 "안전...

news.mt.co.kr

기능적으로 문제가 없어보인데..

금융당국은 갑자기 왜 난리일까요?

 

급변하는 보험업 환경…보험사 생존전략은?

www.joseilbo.com/news/htmls/2021/04/20210421421967.html

 

급변하는 보험업 환경…보험사 생존전략은?

◆…(제공 : 삼정KPMG) 보험업 내 1200% 모집수수료 개편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보험설계사에 대한 고용보험 의무화 등 보험업계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

www.joseilbo.com

보험사의 생존전략은 딱 하나입니다.

보험영업인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 됩니다.

무신 이렇게 혓바닥이 길어~ㅋㅋ

 

“빅테크의 보험 진출은 오히려 기회”…우려 넘는 '기대감'

www.ekn.kr/web/view.php?key=20210420010004056

 

“빅테크의 보험 진출은 오히려 기회”…우려 넘는 `기대감`

[에너지경제신문 김건우 기자]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Big tech) 기업들의 보험업 진출이 업계에 위협이 된다는 기존 우려와 다르게 침체된 보험시장을 확장하는 긍정적 효과를..

www.ekn.kr

향후 플랫폼이 업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지만,

기술이 조직을 지배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에 사람이 빠진 상태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빅테크의 보험진출이 아직은 많이 부족해 보이지만, 사람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구축했을 때는 분명 강력할 것입니다.

 

바른의료연구소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을 반대하는 다섯가지 이유

medigatenews.com/news/1455260305

 

MEDI:GATE NEWS 바른의료연구소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을 반대하는 다섯가지 이유

바른의료연구소는 19일 “의료기관의 실손보험 보험금 청구 서류 온라인 전송을 의무화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은 철회돼야 한다

medigatenews.com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에 대한 의료산업 쪽 의견을 담은 기사입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부 납득이 되는 부분도 있네요.

 

금감원, 보험료 빼돌리고 대리 서명한 설계사들 적발

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23

 

금감원, 보험료 빼돌리고 대리 서명한 설계사들 적발 -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이세미 기자】 금융당국이 고객의 보험료를 중간에서 가로채 몰래 쓰거나 대리 서명을 한 생명보험사 설계사들을 적발했다. 19일 금융감독원은 고객의 보험료를 유용하는 등 보험

www.ntoday.co.kr

이런 분들은 정말 꾸준하게 있네요.

미꾸라지 일부가 전체를 욕먹이는 건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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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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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읽어주는 남자 4월 20일(월)

유병자보험료 1.1~5배 비싸

www.hani.co.kr/arti/economy/finance/991547.html

 

유병자보험료 1.1~5배 비싸…치매보험 중·경증 보장 확인을

간편심사보험 주로 입원·수술비 보장 통원·투약 알릴 의무 없어고혈압·당뇨병 특화보험 주로 암진단비 나와 혈압·당뇨만 알릴 의무 제외무심사보험 질병·치료내역 알릴 의무 면제 사망보험

www.hani.co.kr

오늘도 당연한 소리를 기사로 쓰는 분이 계셔서 소개해봅니다.

 

중증치매 보험, 경증치매 보장안해줘..

www.hani.co.kr/arti/economy/finance/991548.html

 

중증치매 보험, ‘인지검사 점수’ 낮으면 보장 안해줘

금감원 민원 사례 보니건강한데 유병력자보험 가입하면 손해

www.hani.co.kr

오늘도 당연한 소리를 기사로 쓰는 분이 계셔서..라고 쓰다가 보니 같은 언론사에 같은 기자님이시네요.

 

신한생명 불법보험모집으로 금감원 제재받아

www.newsloc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816

 

신한생명, 불법 보험 모집으로 금감원 제재받아 - 뉴스락

[뉴스락] 신한생명 소속 보험설계사가 다른 보험설계사의 명의로 보험계약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9일 신한생명은 보험계약자의 체결 또는 모집에 대한 금지행위를 위반

www.newslock.co.kr

역시나 1명의 FP가 잘 못한 일이군요.

반대로 생각하면 한 명의 FP님이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정말 크다.

정말 소중한 존재다. 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푸본현대생명, 푸본그룹 창립 60주년…대만 여행사진 공모전

www.inews24.com/view/1359701

 

푸본현대생명, 푸본그룹 창립 60주년…대만 여행사진 공모전

www.inews24.com

대만여행 사진이 있으신 분들 공모해보세요~^^

 

[기고] 고지의무 위반에도 보험금이 지급되는 경우

www.d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42

 

[기고] 고지의무 위반에도 보험금이 지급되는 경우 - 대한데일리

고지의무 위반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있다.상해, 질병 표준약관에서는 ‘고지의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계약 전 알릴 의무’라고 한다. 이하 ‘고지의

www.dhdaily.co.kr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하여 소개해드립니다.

'저출산 영향' 사망보험 줄자 건강보험 드라이브

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38420

 

'저출산 영향' 사망보험 줄자 건강보험 드라이브

생명보험사들이 건강보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주력 상품인 사망보험 매출이 저출산·고령화 영향 등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상대적으로 고객 유인책이 많고 책임준비금 부담이 덜한

www.newstomato.com

7~8년 전 부터 보던 기사인데. ㅋㅋㅋㅋㅋ

[금소법 한달]상품 가입 '인내의 시간'…온라인 절차 처리 권유도

cm.asiae.co.kr/article/2021041911011906782

 

[금소법 한달]상품 가입 '인내의 시간'…온라인 절차 처리 권유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전에 비해 영업점 분위기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복잡해지고 길어진 상품 판매 절차에 고객들이 항의해도 그냥 죄송하다고 할 수밖에 없어요. 계속되는 추가 가이드

www.asiae.co.kr

민원을 더 많아지게 하는 법이라 감히 이야기 하고 싶네요.

영업하는 분들도 힘들고, 가입하려는 소비자도 힘들게 하고,

금소법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법일까요?

김병욱 의원, 대기업의 보험대리점 일감 몰아주기 방지법 발의
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40895

 

김병욱 의원, 대기업의 보험대리점 일감 몰아주기 방지법 발의

국회 김병욱 의원(더민주·성남시 분당을)은 19일 대기업 총수 일가의 보험대리점을 통한 일감 몰아주기를 차단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공시대상기업

www.kgnews.co.kr

예전에 대기업이 고물상 사업도 한다는 것을 듣고는 경악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경제가치를 본인들 소유로 하고,

일반 시민들은 떨어지는 콩고물이나 주워먹으라는 심보라고 해야할까요?

DB·현대·KB손보, 장기인보험 경쟁 치열

www.fntimes.com/html/view.php?ud=202104172259423606dd55077bc2_18

 

DB·현대·KB손보, 장기인보험 경쟁 치열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장기인보험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공격적 영업을 진행한 메리츠화재가 내실 경영으로 기조를 바꾸면서 메리츠화재 수요를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

www.fntimes.com

요즘 메리츠화재가 힘이 좀 빠진 느낌이긴 한데,

내실 경영 기조라고 하니 믿어드려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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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서 흐드러지게 핀 홍매화 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영업으로 힘든 마음

잠시나마 힐링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의 하루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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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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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읽어주는 남자 4월 19일(월)

"2030 눈뜨고 당한다" 간편심사보험 설마했는데…

www.mk.co.kr/news/economy/view/2021/04/371181/

 

"2030 눈뜨고 당한다" 간편심사보험 설마했는데…

가입 쉬운 대신 보험료 20% 이상 더 비싸 소비자들 지금도 정확히 모르고 계약 적지않아 "50~60대 이후 병력자일 때 가입 고려를"

www.mk.co.kr

제 주변 FP분들은 잘 설명하시던데,

왜 기사에는 이렇게 안좋은 부분만 부각시켜서 

이 보험을 가입하면 사기 당한다는 느낌으로 글을 쓸까요?

참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주간 보험 이슈] 에이플러스에셋 첫 삼성생명 오더메이드 상품 출시 外

www.fntimes.com/html/view.php?ud=2021041813280514248a55064dd1_18

 

[주간 보험 이슈] 에이플러스에셋 첫 삼성생명 오더메이드 상품 출시 外

에이플러스에셋이 첫 삼성생명 오더메이드 상품을 출시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15일 삼성생명 오더메이드 상품 '글로벌AI신성장변액연금보험'을 출시하고 판매를

www.fntimes.com

이 상품은 그동안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삼성생명과 에이플러스에셋이 처음 손잡아 내놓은 상품이다ㅋㅋㅋㅋ

 

전화로 보험해지 환급금 고지하고 허용해야

news.mt.co.kr/mtview.php?no=2021041810163410466

 

전화로 보험해지 환급금 고지하고 허용해야 - 머니투데이

보험계약자의 편의와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증가한 비대면 서비스 수요를 고려해 보험계약 해지도 본인임이 확인되면 비대면으로 할 수 있게 제도 개선을 해야...

news.mt.co.kr

사실 당연한 이야기이인데, 보험사의 편의에 의해서 소비자를 불편하게 만든 케이스라고 할까요?

 

불법계약에 당한 소비자들, 보험료만 날렸다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2408

 

불법계약에 당한 소비자들, 보험료만 날렸다

[GA 사기판매 ②] 금감원 민원도 소용 없어... 대리점은 소비자에 소송

www.ohmynews.com

해당 회사 일부의 행태를 (이 마저도 해당 사업단 대표는 사실이 아님을 주장하는 중입니다.)

이 회사 전체가 그러고 있는 것 처럼 기사를 썼네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참 안타깝습니다.

[금융 이슈리포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올해는 가능해질까?

www.metroseoul.co.kr/article/20210418500138

 

[금융 이슈리포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올해는 가능해질까?

최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 발의했다. 법률안에는 실손보험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의료기관이 전문중

www.metroseoul.co.kr:443

시대는 모든 분야가 디지털화 되어 가고 있고, 정말 편리한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데,

이 나라 모든 분야에서 공무원의 손을 타는 분야는

정말 너무 불편한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GA 오더메이드 보험 상품 독점권 강요 금소법 위반 소지

www.fntimes.com/html/view.php?ud=2021041611081215678a55064dd1_18

 

GA 오더메이드 보험 상품 독점권 강요 금소법 위반 소지

보험대리점(GA)에서 보험사에서 요청해 만들어진 오더메이드 상품도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판매 제동이 걸렸다. 금융위에서는 GA에서 보험사에 독점권을 달라고 할 경우 강요로 판단될 여지

www.fntimes.com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오더메이드 상품을 GA에서 보험사에 독점권을 달라고 강요하는건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이라며 "오더메이드 상품 판매 자체를 금지하는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뭐래는걸까요?

[보푸라기]보상과 배상의 차이

news.bizwatch.co.kr/article/finance/2021/04/16/0042

 

[보푸라기]보상과 배상의 차이

[보푸라기]는 알쏭달쏭 어려운 보험 용어나 보험 상품의 구조처럼 기사를 읽다가 보풀처럼 솟아오르는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김미리내 기자가 알아두면 쓸모 있을 궁금했던

news.bizwatch.co.kr

분명히 아는 건데, 막상 질문이 훅~~들어오면 답을 못 할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편하게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보험업계, 주춤하는 제판분리

www.ekn.kr/web/view.php?key=20210416010003351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보험업계, 주춤하는 제판분리

[에너지경제신문 김건우 기자] 최근 대형 생명·손해보험사들의 연이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출범과 함께 업계 관심을 끈 ‘제판분리’의 흐름이 잠시 주춤하는 양상이다.제판분리..

www.ekn.kr

전속의 마인드를 버리지 않고

GA를 하려는 욕심을 가지고 있는 한

제판분리를 통한 GA로 안착은 쉽지 않을 거라고

한 표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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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어?어?어? 하다가 

마감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남은 4월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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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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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읽어주는 남자 4월 16일 (금)

보는 순간 개인정보 ‘탈탈’… 금감원, 보험대리점 TV광고 점검 나섰다

m.moneys.mt.co.kr/article.html?no=2021041508578072619#_enliple

 

보는 순간 개인정보 ‘탈탈’… 금감원, 보험대리점 TV광고 점검 나섰다 - 머니S

금융감독원이 법인보험대리점(GA)들의 TV광고 점검에 나선다. 개인정보 취득 논란이 커지자 구체적으로 방송을 활용한 보험영업 실태를 살피겠다고 한 것이다.??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m.moneys.mt.co.kr

금감원이 GA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GA '무료보험상담' 성행…갈아타기는 주의

m.ekn.kr/view.php?key=20210415010003008

 

GA `무료보험상담` 성행…갈아타기는 주의

[에너지경제신문 김건우 기자] ``김○○ 고객님은 월 납입비가 72만원 정도였는데 보험 리모델링 후 40만원으로 낮아졌어요. 또 숨어있던 미지급 보험료도 찾아드려서 3200만원 받아..

m.ekn.kr

언론사들이 GA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삼성화재·현대해상·한화손보, 2분기 첫 배타적사용권 출사표

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4/15/2021041500022.html

 

삼성화재·현대해상·한화손보, 2분기 첫 배타적사용권 출사표

이번달 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이 보험업계 2분기 첫 배타적사용권 취득에 나선다. 각각 '운전자보험 안전운전파트너 플러스', '마음드림메디컬보험', '더건강 더실속건강보험' 상품

biz.newdaily.co.kr

한화손보, '건강정보 고지 간편화·건강검진 현물급부' 담보 내세워
현대해상, 건강보험 내 업계 최초 정신·피부 질환 보장 강조
삼성화재, '사고 차량 시세하락 손실지원금' 등 차량손해 4종 보장 신설

 

보험사 늦둥이 효자 '외화보험'···당국 감시 강화, 왜?

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751

 

보험사 늦둥이 효자 '외화보험'···당국 감시 강화, 왜?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뒤늦게 생보사 효자상품으로 부각된 외화보험(달러보험)에 대한 금융당국의 감시와 규제가 강화된다.이와관련 금융감독원은 최근 메트라이프·AIA생명·삼성생명 등

www.seoulfn.com

왜냐면 당국은 항상 이래왔어요~

 

[디지털피디아] 달러보험(Dollar Insurance)

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024

 

[디지털피디아] 달러보험(Dollar Insurance)

[디지털투데이 김현우 인턴기자] 달러보험(Dollar Insurance)은 보험료를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적립해 운용하고 보험금도 달러로 수령하는 금융상품이다. 달러보험은 보험료 납부와 보험금 지급이

www.digitaltoday.co.kr

최근 달러보험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네요~

 

달러보험으로 환차익?… 금감원 “환손실 리스크 당장 제거하라”

m.moneys.mt.co.kr/article.html?no=2021041416088094530&MTN#_enliple

 

달러보험으로 환차익?… 금감원 “환손실 리스크 당장 제거하라” - 머니S

금융당국이 달러로 보험료를 내고 보험금도 달러로 받는 외화보험에 대한 관리 및 감독 강화에 나섰다. 환율의 변동에 따라 수령하는 보험금이 줄어드는 등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금

m.moneys.mt.co.kr

환손실 리스크 ㅎㅎㅎㅎㅎㅎ

이럴 거면 상품판매 인가를 내주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닐까 싶은데..

이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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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4월 16일이네요.

 

늦봄 

당신이 따뜻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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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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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읽어주는 남자 4월 15일(목)

메트라이프생명, 달러보험 영업 확대…"당국 자제령 무색"

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37799

 

메트라이프생명, 달러보험 영업 확대…"당국 자제령 무색"

 메트라이프생명이 달러보험 영업을 확대하고 나섰다. 달러보험은 보험료와 보험금이 달러로 이뤄진 상품으로 환차익 등을 내세운 불완전판매 위험이 높아 금융당국에서 예의주시하고 있다. 

www.newstomato.com

상품이 문제가 있는 것 보다는, 잘 못 판매 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달러보험 민원 넣고 전액 환불 받았어요"…민원 브로커 활개

cm.asiae.co.kr/article/economy-all/2021041409415221990

 

"달러보험 민원 넣고 전액 환불 받았어요"…민원 브로커 활개

"달러보험 전액 환불 받았어요. 환급금이 적다고 하길래 민원 신청했어요. 서류 잘 써주신 덕분에 한 달 만에 받았네요." 보험 분쟁을 전문으로 하는 민원 대행업체, 소위 ‘민원 브로커’들이

www.asiae.co.kr

상품이 문제라기 보다는 이런 부분이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스팸 인식 탓?’…생명보험사 텔레마케팅 채널 갈수록 ‘쇠퇴’

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80948

 

‘스팸 인식 탓?’…생명보험사 텔레마케팅 채널 갈수록 ‘쇠퇴’

생명보험사의 주요 영업 창구 중 하나였던 텔레마케팅(T/M) 채널이 갈수록 쇠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화 권유판매 방식이 소비자들에게 정보성보다는 스팸성으로 인식되는 만큼 업계에

www.ceoscoredaily.com

TM채널은 앞으로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봅니다.

 

설계사 30만명 시대…보험사, 낮은 정착률에 '고아계약' 우려

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4/14/2021041400026.html

 

설계사 30만명 시대…보험사, 낮은 정착률에 '고아계약' 우려

지난해 국내 보험설계사가 30만명을 넘어섰지만, 정착률이 절반도 되지않아 고아계약 양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험사들도 설계사 증가에 따른 불완전판매 민원 상승으로 금융소비자보

biz.newdaily.co.kr

이런 뉴스를 제가 16년째 보고 있네요. ㅎㅎ

 

‘대세는 GA’ 중소형 생보사, 판매 자회사 통한 제판분리 가속화

theviewers.co.kr/View.aspx?No=1559702

 

‘대세는 GA’ 중소형 생보사, 판매 자회사 통한 제판분리 가속화

신한금융플러스가 독립 GA인 리더스금융판매를 인수하며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사진=신한생명) 보험업계에 제판분리(제조·판매분리)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화생명과 미래에셋생명이

theviewers.co.kr

제판분리가 마무리되고, 성공적인 안착이 되었다굽쇼? 

아직은 아닌 것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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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뉴스가 많더니,

오늘은 많이 줄었습니다.

그 중에 달러보험에 관한 기사가 연일 나오네요.

달러보험에 관해 향후 추이를 잘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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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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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읽어주는 남자 4월 14일(수)

경품 미끼 보험 영업사원 불법DB 거래 논란

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7029

 

경품 미끼 보험 영업사원 불법DB 거래 논란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 중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이 모(37·여) 씨는 육아박람회에 갔다가 사은품을 준다는 얘기에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했다. 이후 이 씨에게는 보험, 책 판매를 위한 전화

www.cctoday.co.kr

최근에 이런 사례가 많이 보이던데..

참 안타깝습니다.

 

보험민원·분쟁조정 보험협회에서 처리 추진

akomnews.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4086

 

보험민원·분쟁조정 보험협회에서 처리 추진

분쟁 자율조정·이용자 상담처리 업무 수행 법적 근거 신설 김한정 의원, 보험업법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akomnews.com

효율적이긴 할 것 같은데,

실효성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ㅋ

 

은성수 금융위원장, 보험업권 CEO 간담회 개최

www.kongje.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49

 

은성수 금융위원장, 보험업권 CEO 간담회 개최 - 한국공제신문

[한국공제신문=김장호 기자]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으로 앞으로 보험소비자의 권익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지난 3월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이 시행됨에 따라 은성수 금융위원장

www.kongje.or.kr

나한테는 왜 연락이 없었는가요? ㅎㅎㅎ

공룡GA, GA관리감독 그리 외치면서,

이럴 때 GA 대표들도 초청해서 진행하시지..

매번 임기가 정해져 있는 보험회사 CEO들만 초청하니...에고 모지리들아..쩝

 

"보험가입은 여전히 '대면'"…코로나19에도 생보사 대면채널 32%↑

cm.asiae.co.kr/article/economy-all/2021041310064274129

 

"보험가입은 여전히 '대면'"…코로나19에도 생보사 대면채널 32%↑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도 생명보험사들의 대면채널을 통한 영업이 활성화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종신보험 등 상품구조가 복잡한 인보험이 주력상품인 생보사 특성상 설계사를 통한 대면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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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답은 대면채널입니다.

 

여당서 '실손보험 청구대행법' 또 발의...4월 국회 쟁점화?

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039

 

여당서 '실손보험 청구대행법' 또 발의...4월 국회 쟁점화? - 의협신문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에 계류 중인 3개의 의료기관의 실손보험 진료비 청구대행을 골자로 한 보험업법 개정안 이외 또다른 개정안이 발의됐다.정무위 여야 의원들의 해당 개정안 처리(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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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빨리 진행합시다

한화생명 GA, 대리점협 vs 생보협 가입 '눈치게임'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4091538438160104614&lcode=00

 

한화생명 GA, 대리점협 vs 생보협 가입 '눈치게임'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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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병

이 세글자로 대신합니다.

 

2호 디지털 손보사 노리는 카카오페이, 조직 꾸리기 한창

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4/13/2021041300019.html

 

2호 디지털 손보사 노리는 카카오페이, 조직 꾸리기 한창

지난달 금융 당국이 디지털 보험사 추가 허가로 방향을 잡으면서 올초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선언한 카카오페이의 연내 출범기운이 무르익고 있다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카카오페이

biz.newdaily.co.kr

죄송하지만 쉽지 않을거에요~^^

 

[김진수의 보험 인사이트]금소법 이후 보험에 남겨진 과제①

news.bizwatch.co.kr/article/finance/2021/04/07/0003

 

[김진수의 보험 인사이트]금소법 이후 보험에 남겨진 과제①

3월 25일 시행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로 인해 각 금융권이 분주하다. 은행 창구에서 펀드를 가입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불만, 비대면 보험 마케팅에서 광고 심의에

news.bizwatch.co.kr

필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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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쌀쌀합니다.

영업의 전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입니다.

거기에 더하기~

지식이겠죠?

오늘 읽어봐야 할 기사가 많습니다.

시간 나실 때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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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ruluuu.tistory.com/ [김민석의 보험뉴스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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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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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읽어주는 남자 2021년 4월 13일(화)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학습 플랫폼 ‘MOVE' 출시

www.newscape.co.kr/news/view.php?idx=60735&page=9

 

삼성화재, 보험설계사 학습 플랫폼 ‘MOVE‘ 출시

(사진=삼성화재)삼성화재는 보험설계사들이 PC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 ‘MOV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설계사들은 별도의 앱을 설치해 로그인하면 콘텐츠를 선택하고

www.newscape.co.kr

돈이 많으니까 신박한 걸 참 잘 만드네요~

 

[판결](단독) 소속 보험설계사 이직권유 금지규정 불공정 약관 아니다

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69213

 

[판결](단독) 소속 보험설계사 이직권유 금지규정 불공정 약관 아니다

법인보험대리점이 사업단장 위촉계약에 소속 직원들에게 이직을 권유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시킨 것은 불공정 약관으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6단독 박현

www.lawtimes.co.kr

흠..........

일단 꼭 읽어봐야 할 기사라 판단됩니다.

 

절세 안내 등 미끼로 상품판매 “브리핑 영업, 속지 마세요”

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6680

 

절세 안내 등 미끼로 상품판매 “브리핑 영업, 속지 마세요”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 유성에서 요식업체를 운영하는 윤 모(41·여) 씨는 노무와 절세 관련 교육을 해주겠다는 한 경영컨설팅업체의 전화를 받았다. 이후 컨설팅업체는 윤 씨와 직원들에게

www.cctoday.co.kr

아직도 이런 사례가 많은가보네요~

종신보험을 통해서 돈이 모아질 수는 있겠지만,

종신보험은 저축보험은 아닙니다.

 

제판분리 바람따라…NH농협생명, 전속 설계사 1100명 영업조직 효율화 검토

m.moneys.mt.co.kr/article.html?no=2021041208358017887#_enliple

 

제판분리 바람따라…NH농협생명, 전속 설계사 1100명 영업조직 효율화 검토 - 머니S

NH농협생명이 올해 3분기 전속설계사 등 판매 조직을 전격 분리하고 상품과 서비스 중심 보험사로 방향 전환을 추진한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판매 자회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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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보험사가 이렇게 제판분리 바람에 휩쓸리다가~

GA로 대동단결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험업권, 1분기 금감원 제재 40% 차지

www.ajunews.com/view/20210411135122472

 

보험업권, 1분기 금감원 제재 40% 차지

보험업권 제재건이 올해 1분기에만 5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계기로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와 민원이 많은 보험업계에 대한 집중검사를 벌인 ...

www.ajunews.com

물론 보험업권의 영업행태도 문제가 있지만,

금융소비자의 문화도 짚어봐야 합니다.

증권사와 은행권에서 가입하는 상품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나에게 있고,

보험업권에서 가입하는 상품에 대해서 발생되는 문제는 나에게 없다는 소비자문화를 문제제기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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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지는 않지만 꼭 읽어봐야 할 기사들이 많네요.

천천히 꼭 읽어보세요~

날이 흐립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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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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